🐞 무당벌레의 점은 무엇을 뜻할까요?
빨간 등에 까만 점이 콕콕 박힌 무당벌레. 귀여운 점무늬에 숨은 비밀을 알아봐요.

📷 노란 꽃 위에 앉은 무당벌레예요. 등에 있는 까만 점을 세어 보세요.
무당벌레는 어떤 동물일까요?
무당벌레는 동그란 몸에 빨간 등, 까만 점이 있는 딱정벌레예요. 우리나라 풀밭과 공원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어요. 무당벌레의 딱딱한 등은 사실 날개 덮개이고, 그 아래에 접혀 있는 얇은 날개를 펼쳐서 날아요.
무당벌레의 화려한 색과 점은 '나는 맛이 없어!'라고 새 같은 천적에게 알리는 신호예요. 위험하면 다리에서 쓴맛이 나는 노란 물을 내보내 자신을 지켜요. 점의 개수는 나이가 아니라 무당벌레의 종류에 따라 달라요.
무당벌레는 식물의 즙을 빨아 먹어 해를 끼치는 진딧물을 아주 좋아해요. 애벌레 한 마리가 자라는 동안 진딧물을 수백 마리나 먹어서, 농부들에게 고마운 곤충이에요. 추운 겨울에는 여럿이 모여 함께 겨울잠을 자기도 해요.
🔍 관찰 포인트
- 무당벌레 등에 있는 점을 세어 보고, 다른 무당벌레와 비교해 보세요.
- 무당벌레가 날개를 펼치는 순간의 사진을 찾아보세요.
- 잎사귀 위의 진딧물과 무당벌레를 함께 찾아보세요.
🖍️ 아이와 함께 그릴 때 팁
- 반원 모양 몸을 그리고 가운데에 선을 하나 그어 날개 덮개를 나눠 보세요.
- 빨강으로 등을 칠하고, 붓으로 콕콕 눌러 까만 점을 찍어 보세요.
- 점을 20개 넘게 콕콕 찍으면 점박이 공주가 반짝반짝 기뻐할 거예요.
💬 함께 이야기해 봐요
- 내 옷에 점무늬를 넣는다면 몇 개를 넣고 싶나요?
- 무당벌레는 왜 눈에 잘 띄는 색일까요?
🏪 게임 속 손님, 점박이 공주
동물 손님 그림가게에서 무당벌레는 ‘점박이 공주’라는 손님으로 등장해요. 점박이 공주는 점무늬, 나뭇잎, 봄날 같은 주제로 그림을 부탁하고, 콕콕 점을 20개 넘게 찍으면 좋아해요. 손님이 좋아하는 색을 넉넉히 쓰고 정성껏 그리면 더 많은 코인을 받을 수 있어요. 진짜 동물의 특징을 떠올리며 그려 보세요.
좋아하는 색: 빨강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