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벌은 춤으로 어떻게 대화할까요?
꽃밭을 붕붕 날아다니는 꿀벌. 작지만 자연에서 가장 바쁜 일꾼을 만나 봐요.

📷 보라색 꽃 속에서 꽃가루를 잔뜩 묻힌 꿀벌이에요. 몸에 붙은 노란 꽃가루를 찾아보세요.
꿀벌은 어떤 동물일까요?
꿀벌은 수만 마리가 한 집에 모여 사는 곤충이에요. 한 무리에는 알을 낳는 여왕벌과, 집을 짓고 꿀을 모으는 수많은 일벌, 그리고 수벌이 함께 살아요. 부지런히 일하는 일벌은 모두 암컷이에요.
먹이가 많은 꽃밭을 찾은 일벌은 집으로 돌아와 엉덩이를 흔들며 8자 모양으로 춤을 춰요. 춤을 추는 방향과 흔드는 시간으로 꽃밭이 어느 쪽에, 얼마나 멀리 있는지 친구들에게 알려 준답니다. 꿀벌은 꽃의 꿀을 모아 벌집 속에서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는 꿀로 만들어요.
꿀벌이 꽃과 꽃 사이를 날아다니면 몸에 묻은 꽃가루가 다른 꽃으로 옮겨져서, 식물이 열매와 씨앗을 맺을 수 있어요. 우리가 먹는 많은 과일과 채소가 꿀벌 덕분에 열려요. 그래서 꿀벌은 작지만 자연에서 아주 중요한 일꾼이에요.
🔍 관찰 포인트
- 꿀벌 몸의 줄무늬가 몇 줄인지 세어 보세요.
- 꽃에 앉은 꿀벌 다리에 붙은 노란 꽃가루 뭉치를 찾아보세요.
- 벌집의 육각형 방들을 사진으로 살펴보세요.
🖍️ 아이와 함께 그릴 때 팁
- 타원형 몸에 노랑과 검정 줄무늬를 번갈아 그려 보세요.
- 투명한 날개 두 쌍을 작게 붙이고, 꽃을 여러 송이 그려 주세요.
- 선을 30번 넘게 부지런히 그으면 붕붕 일꾼이 신나서 붕붕 날아다닐 거예요.
💬 함께 이야기해 봐요
- 꿀벌처럼 춤으로 길을 알려 준다면 어떤 춤을 출까요?
- 꿀벌이 없다면 어떤 과일을 못 먹게 될까요?
🏪 게임 속 손님, 붕붕 일꾼
동물 손님 그림가게에서 꿀벌은 ‘붕붕 일꾼’이라는 손님으로 등장해요. 붕붕 일꾼은 꽃밭, 달콤한 것, 친구들 같은 주제로 그림을 부탁하고, 선을 30번 넘게 부지런히 그으면 좋아해요. 손님이 좋아하는 색을 넉넉히 쓰고 정성껏 그리면 더 많은 코인을 받을 수 있어요. 진짜 동물의 특징을 떠올리며 그려 보세요.
좋아하는 색: 노랑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