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슴도치는 가시로 어떻게 몸을 지킬까요?
뾰족한 가시로 몸을 지키는 고슴도치. 동그랗게 몸을 마는 작은 친구를 만나 봐요.

📷 풀밭에서 코를 킁킁대며 먹이를 찾는 고슴도치예요. 등의 가시를 보세요.
고슴도치는 어떤 동물일까요?
고슴도치는 등에 뾰족한 가시가 수천 개 나 있는 작은 동물이에요. 이 가시는 털이 단단하게 변한 것이라, 떨어져도 다시 자라요.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도 야생 고슴도치가 살고 있어요.
위험을 느끼면 고슴도치는 머리와 다리를 배 쪽으로 넣고 몸을 공처럼 동그랗게 말아요. 그러면 온몸이 가시로 덮여서 천적이 쉽게 공격하지 못해요. 등 근육이 아주 발달해서 몸을 단단하게 말 수 있답니다.
고슴도치는 주로 밤에 움직이며, 예민한 코로 냄새를 맡아 땅속의 벌레나 곤충을 찾아 먹어요. 추운 곳에 사는 고슴도치는 겨울잠을 자요. 갓 태어난 새끼는 가시가 피부 아래에 부드럽게 숨어 있다가 몇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돋아나요.
🔍 관찰 포인트
- 고슴도치가 동그랗게 몸을 만 사진과 펼친 사진을 비교해 보세요.
- 고슴도치의 코와 작은 눈을 찾아보세요.
- 가시가 몸의 어디에 나 있고 어디에는 없는지 살펴보세요.
🖍️ 아이와 함께 그릴 때 팁
- 캔버스 가운데에 동그란 몸을 작게 그리고, 둘레에 짧은 선을 뾰족뾰족 그어 가시를 표현해요.
- 갈색과 검정으로 가시를 칠하고, 얼굴 쪽은 연하게 남겨 두세요.
- 가운데에 작고 동그랗게 그리면 뾰족 꼬마가 포근하다며 몸을 말 거예요.
💬 함께 이야기해 봐요
- 고슴도치처럼 몸을 동그랗게 말아 보면 어떤 느낌인가요?
- 가시가 있으면 좋은 점과 불편한 점은 무엇일까요?
🏪 게임 속 손님, 뾰족 꼬마
동물 손님 그림가게에서 고슴도치는 ‘뾰족 꼬마’라는 손님으로 등장해요. 뾰족 꼬마는 포근한 곳, 밤 산책, 작은 선물 같은 주제로 그림을 부탁하고, 몸을 말듯 가운데에 작고 동그랗게 그리면 좋아해요. 손님이 좋아하는 색을 넉넉히 쓰고 정성껏 그리면 더 많은 코인을 받을 수 있어요. 진짜 동물의 특징을 떠올리며 그려 보세요.
좋아하는 색: 갈색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