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람쥐는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요?
볼이 빵빵해지도록 도토리를 모으는 다람쥐. 숲속 작은 부지런쟁이의 하루를 들여다봐요.

📷 풀잎을 앞발로 쥐고 먹는 다람쥐예요. 등의 줄무늬를 세어 보세요.
다람쥐는 어떤 동물일까요?
다람쥐는 우리나라 산과 숲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작은 동물이에요. 등에 다섯 줄의 검은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고, 몸집이 더 크고 털이 짙은 청설모와는 다른 동물이에요. 주로 땅 위나 낮은 나무 사이를 재빠르게 오가며 지내요.
다람쥐의 볼 안쪽에는 볼주머니가 있어요. 도토리나 밤, 씨앗을 볼주머니에 가득 넣어 날라서 땅굴 속 창고에 모아 둬요. 여기저기 숨겨 둔 열매 가운데 잊힌 것이 싹을 틔워 나무로 자라기도 해서, 다람쥐는 숲을 가꾸는 작은 정원사라고도 불려요.
추운 겨울이 오면 다람쥐는 땅굴에서 겨울잠을 자요. 그런데 내내 잠만 자는 게 아니라 가끔 깨어나서 모아 둔 먹이를 조금씩 먹고 다시 잠들어요. 그래서 가을이 되면 더 부지런히 열매를 모은답니다.
🔍 관찰 포인트
- 등의 줄무늬가 몇 개인지 세어 보세요.
- 먹이를 먹을 때 앞발을 손처럼 쓰는 모습을 관찰해 보세요.
- 다람쥐와 청설모 사진을 나란히 놓고 크기와 털 색을 비교해 보세요.
🖍️ 아이와 함께 그릴 때 팁
- 동그란 머리와 통통한 몸, 그리고 몸만큼 큰 꼬리를 그리는 게 포인트예요.
- 갈색으로 몸을 칠하고, 등에 검은 줄을 쭉쭉 그어 주면 다람쥐가 돼요.
- 앞발에 도토리를 하나 쥐여 주면 도토리 꼬마가 신나서 뛰어다닐 거예요.
💬 함께 이야기해 봐요
- 내가 다람쥐라면 겨울을 위해 무엇을 모아 둘까요?
- 잊어버린 도토리는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 게임 속 손님, 도토리 꼬마
동물 손님 그림가게에서 다람쥐는 ‘도토리 꼬마’라는 손님으로 등장해요. 도토리 꼬마는 보물, 생일, 간식 같은 주제로 그림을 부탁하고, 1분 안에 빨리 완성하면 좋아해요. 손님이 좋아하는 색을 넉넉히 쓰고 정성껏 그리면 더 많은 코인을 받을 수 있어요. 진짜 동물의 특징을 떠올리며 그려 보세요.
좋아하는 색: 갈색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