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는 왜 '동물의 왕'이라고 불릴까요?
풍성한 갈기와 우렁찬 울음소리를 가진 사자. 초원의 왕의 하루를 들여다봐요.

📷 풀밭에 엎드려 쉬고 있는 수사자예요. 얼굴 둘레의 풍성한 갈기를 보세요.
사자는 어떤 동물일까요?
사자는 주로 아프리카의 넓은 초원에 사는 큰 고양잇과 동물이에요. 인도의 숲에도 적은 수가 살고 있어요. 수사자는 목 둘레에 풍성한 갈기가 있어서 몸이 더 커 보이고, 이 멋진 모습 때문에 오래전부터 '동물의 왕'으로 불려 왔어요.
사자는 고양잇과 동물 중에서 드물게 가족끼리 무리를 지어 살아요. 무리에는 여러 마리의 암사자와 새끼들, 그리고 무리를 지키는 수사자가 함께 지내요. 사냥은 주로 암사자들이 힘을 합쳐서 하고, 수사자는 큰 울음소리로 영역을 알려요.
사자의 울음소리는 아주 커서 몇 킬로미터 밖까지 들린다고 해요. 한낮의 더위에는 그늘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쉬거나 자면서 힘을 아끼고, 주로 해 질 녘이나 밤에 활발하게 움직여요.
🔍 관찰 포인트
- 수사자와 암사자 사진을 나란히 놓고 다른 점을 찾아보세요.
- 사자 꼬리 끝에 있는 털 뭉치를 찾아보세요.
- 사자 무리가 쉬는 모습을 보고 누가 어디에 있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 아이와 함께 그릴 때 팁
- 동그란 얼굴을 먼저 그리고, 그 둘레에 뾰족뾰족 햇살처럼 갈기를 그려 보세요.
- 노랑, 주황, 갈색을 섞어 갈기를 넓게 칠하면 훨씬 멋있어져요.
- 넓은 초원과 해를 함께 그리면 갈기 대장이 크게 어흥 하고 기뻐할 거예요.
💬 함께 이야기해 봐요
- 내가 동물의 왕이라면 어떤 규칙을 만들고 싶나요?
- 사자는 왜 가족과 함께 살까요?
🏪 게임 속 손님, 갈기 대장
동물 손님 그림가게에서 사자는 ‘갈기 대장’이라는 손님으로 등장해요. 갈기 대장은 왕국, 용기, 초원 같은 주제로 그림을 부탁하고, 노랑·주황·갈색으로 갈기처럼 넓게 칠하면 좋아해요. 손님이 좋아하는 색을 넉넉히 쓰고 정성껏 그리면 더 많은 코인을 받을 수 있어요. 진짜 동물의 특징을 떠올리며 그려 보세요.
좋아하는 색: 노랑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