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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도감 › 개구리

🐸 개구리는 어떻게 피부로 숨을 쉴까요?

올챙이에서 개구리로 쑥쑥 자라는 신기한 동물. 연못의 노래쟁이 개구리를 만나 봐요.

나뭇가지 위에 앉은 청개구리 종류예요. 동그란 눈과 발가락 끝을 보세요.

📷 나뭇가지 위에 앉은 청개구리 종류예요. 동그란 눈과 발가락 끝을 보세요.

개구리는 어떤 동물일까요?

개구리는 물과 땅을 오가며 사는 양서류예요. 봄이 되면 물속에 알을 낳고,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는 아가미로 숨을 쉬며 물속에서 지내요. 뒷다리와 앞다리가 차례로 나오고 꼬리가 점점 짧아지면, 드디어 폐로 숨을 쉬는 개구리가 되어 땅으로 올라와요.

개구리는 폐뿐만 아니라 얇고 촉촉한 피부로도 숨을 쉬어요. 피부가 마르면 숨쉬기가 힘들어서, 개구리는 늘 물가나 축축한 곳 가까이에서 지내요. 비 오는 날 개구리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개구리는 끈끈한 혀를 재빨리 내밀어 파리나 모기 같은 곤충을 잡아먹어요. 수컷은 목이나 볼에 있는 울음주머니를 풍선처럼 부풀려 큰 소리로 울면서 짝을 불러요. 우리나라의 청개구리는 주변에 따라 몸 색이 조금씩 바뀌기도 해요.

🔍 관찰 포인트

🖍️ 아이와 함께 그릴 때 팁

💬 함께 이야기해 봐요

🏪 게임 속 손님, 개굴 아저씨

동물 손님 그림가게에서 개구리는 ‘개굴 아저씨’라는 손님으로 등장해요. 개굴 아저씨는 비 오는 날, 연못, 노래 같은 주제로 그림을 부탁하고, 초록색을 넓게 칠하면 좋아해요. 손님이 좋아하는 색을 넉넉히 쓰고 정성껏 그리면 더 많은 코인을 받을 수 있어요. 진짜 동물의 특징을 떠올리며 그려 보세요.

좋아하는 색: 초록파랑